지난 토요일 (4월 7일) 지역아동복지쎈타소속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과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 의용군의로 참전했던가 순직했던 영혼을 모신 곳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고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면서 자연사랑과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월 7일) 지역아동복지쎈타소속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과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 의용군의로 참전했던가 순직했던 영혼을 모신 곳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고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면서 자연사랑과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